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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하우스] 제주의 토크빌을 찾아서

관리자
2021-03-28
조회수 106

1. 

아래의 책을 읽었어

https://www.aladin.co.kr/m/mproduct.aspx?ItemId=7872343 

2.

제주에 대해 이렇게(?) 쓴 책은 없을까 궁금해졌어.

여기에 나온 지점들에 대해서 더 알고 싶고 들어보고 싶어졌어. 음!


3.

어떤 사서님에게 물었어. 그런 책을 찾을 수 있을까요? 한 번 살펴보시겠다고 했어.


4.

클하 방을 처음 열어보고 스케쥴표에 넣었어.

https://www.joinclubhouse.com/event/MRweOB6m

사람이 없으면, 토크빌 책을 좀 보면서 읽거나 해도 되려나? 저작권 문제가 있으려나?

미리 뭘 준비하려고 하면 부담스러우니, 대화가 끊기면 책을 읊겠다고 생각했어.


5.

클하 방에서 쓰는 언어는 “예쁜반말”로 정했어. 반말로 정한 이유는...

 


6.

미국의 민주주의

제주의 지역혁신(?)


7. #1 클하방을 열었어. 한명이 들어왔는데 아는 친구였어. 손을 들다가 초대하다가 잘 안되서 결국 혼자여서 원래 계획대로, 이 책에 대해 조금 설명한 후에 책의 본문을 읽었어. 아참, 그 전에 오늘 다른 분을 만났는데, 한국의 노비 이야기가 나오고 중국의 홍위병 이야기가 나왔어. 토크빌은 미국의 민주주의를 이해하려면 미국으로 건너간 사람들의 고향, 영국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는 이야기를 해. 나는 제주의 지역혁신울 이해하려면, 한국의 근대사를 더 이해해야 겠다는 생각이 막연하게나마 들었어.


8. 책 중에서도 이야기의 꼭지로 삼을 만한 키워드를 뽑아 두어야겠다고 생각했어. 타운제도는 필수로 다루고 싶고. 오늘 읽고 있는 사법권도 추가해야겠어. 총 꼭지를 열 개 정도만 해도 나쁘지 않을 듯 해.


9. 

어제 책을 읽다가 미국의 타운에는 19개인가 정도의 “역할”이 있고, 일반 시민이 그 일을 직접 하며, 하지 않는 경우에는 벌금을 내야 한다는 내용을 읽었어. 19개의 역할이 무엇무엇일까 궁금해서 검색했다가 좋은 글을 발견했어. 이 책을 소개하거나 추천할 때는 이 글을 활용해야겠어! 

http://www.opinio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226


10.

사법권 부분에 대한 걸 읽고 있어. 판사가 사건을 “심리”한다는 내용에서, 심리의 의미를 좀 더 명확히 이해하고 싶어졌어.


그리고, 판사가 법률에 대해서 말할 수 있는 것은 “구체적 사건을 심리할 때만 가능하다”는 부분이 눈길을 끌었어. 그런데 왜 눈길을 끌었는지 그 이유를 모르겠어. 이 부분은 뭔가 음미할 지점이 있는 것 같아.

변경의 필요성을 판단하거나 결정하기 위한, 실제의 예가 필요한 걸까? 아니면 “진실성 있는 문맥”이 필요한 걸까? (authentic context) 상상과 가정에 의한 사례가 아니라...

생각난 것은, 서비스나 제품에 대해 이야기한다면, 페르소나의 기술, 페르소나에 해당하는 실존 인물을 논의의 필수 준비요소로서 고려해볼 수 있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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