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기획자 김병수 : 제주도 임팩터 프로필

도시기획자 김병수

김병수님

우도 담수화시설 문화재생 총괄기획자,

제주시청 문화도시센터장으로 근무,

20대 국회 보좌관

사회적기업 이음 대표,

1997년 시민단체 경실련 도시개혁센터 근무

전주지역 원도심 프로젝트 추진 : 오래된 도시 전주에서 한옥마을을 지역 문화 자원으로 인식, 보존과 문화적 활용을 제안 하고, 지역 활동을 펼쳐 왔다.

사회적기업 이음 대표로 동료들과 전주 한옥마을의 전통문화를 기반으로 전주의 구도심 활성화 전략을 수립하고, 현장에 맞는 청년기업을 지원해왔다(육성지원)

도시 문화 기반을 통한 도시의 창조적 해석과 실천·연구 활동으로, 한옥마을 지원조례 제안, 문화시설운영, 동문거리 프로젝트, 남부시장 청년몰 프로젝트 총감독으로 활동했다.

서울 청년일자리허브 워킹그룹 디렉터, 경의선폐선부지 시민활용을 위한 ‘늘장’ 총감독, 창업지원 (사)씨즈 이사, 농촌계획학회 이사로도 활동했다. 20대 국회에서 보좌관으로 입법 활동을 했으며, 이후 제주에서 제주시 문화도시센터장 등을 역임했다.

기록물로 <전주한옥마을 자서전> 2004년 한옥마을사람들

저서로 <꽃바람 병수씨> 2014년 가지출판사

공저로 <도시기획자들>2013년 소란출판사, <지역의 재구성>2012년 알트출판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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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에서 활동하시는 이야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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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포럼 5회 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