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근성연구소(무근성살롱) 30차 세미나 공고입니다.
발제 : 제주향토음식문화보존원 양용진 원장
제목 : <성안사람들은 무얼 먹고 살았나?>
일정 : 2025년 3월 10일 월요일 저녁 7시
장소 : 카페여언(@cafe_yeoeon, 제주시 남성로 143-11 지하)
신청 : 인스타그램 또는 페이스북 댓글 신청
기획 : 무근성연구소
무근성연구소(@leeseungtaeck)는 로컬 콘텐츠(역사, 문화, 자연, 환경, 예술 등)를 활용해 지역을 기반으로 창조적인 영리 활동을 하는 흐름을 살펴보고, 미래에 대한 고찰과 응원을 하기 위한 모임으로 제주시 원도심에서는 무근성살롱, 서귀포 원도심에서는 솔동산살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무근성연구소의 제주시 원도심 브랜치인 무근성살롱 30차 세미나는 오랜 기간 제주음식의 원형을 찾아가고 있는 제주향토음식문화보존원 양용진 원장께서 <성안사람들은 무얼 먹고 살았나?>라는 제목으로 탐라시대부터 이어진 제주의 가장 오래된 지역 무근성, 조선시대 원도심이라 할 수 있는 제주성 안에 사는 성안사람, 그리고 지금까지 이어지는 음식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실 것입니다. 라이프스타일 시대에 음식은 가장 중요한 창업 영역입니다. 특히 로컬 창업을 위해서는 지역 음식에 대한 근본, 기본을 아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양용진 원장님은 1996년 제주제과제빵기술학원을, 2000년 제주향토음식보전연구원을 설립하고 근 30년을 제주음식에 헌신하셨습니다. 지역 내에서만 연구를 하신 게 아닌 1997년 일본 동경제과학교 전문연수과정 수료, 1999년 일본 과자 전문학교 양과자반 연수, 2000년 이탈리아 Tavola Con Lo Cheff / 피자, 파스타, 리조또 과정을 수료하는 등 국제적인 흐름과 함께 제주음식의 미래를 보여주고 계십니다. 제주는 지속가능함을 추구해야 하는 지역이어서 슬로푸드가 어울리는 곳입니다. 양용진 원장님은 (사)국제슬로푸드한국협회 이사로도 활동하고 계십니다.
이번 발제를 통해 제주음식의 역사, 배경 그리고 미래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을 것이고, 향후 푸드창업에 대한 비전도 살펴볼 수 있을 것입니다.
일정은 2025년 3월 10일 월요일 저녁 7시, 장소는 제주시 원도심의 카페여언(@cafe_yeoeon, 제주시 남성로 143-11 지하)입니다.
무근성살롱은 지역 상생을 위해 카페여언(@cafe_yeoeon , 제주시 남성로 143-11 지하), 카페판(@cafepanjeju), 카페스며듬(@jeju_percolate)에서 번갈아 가면서 진행됩니다.
댓글로 참가신청을 해주시고, 페이스북 DM으로 성함, 연락처, 관심 분야, 현재 활동분야(로컬 크리에이터 관점에서)를 보내주시면 좋겠습니다. 참가비는 1만원이고, 음료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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