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임재희 소설가와 함께하는 글쓰기 및 북토크 》
ㅡ 마이 라이프 마이 스토리ㅡ
가을이 홍씨처럼 익어가고 있다. 제주의 가을은 오름, 올레, 바당이 삼중주로 퍼포먼스를 펼친다. 오름에서 연세로 사는 억새는 춤바람에 정신 없고, 올레길은 오름과 바당한테 신세 지며 굽이굽이 길을 낸다. 바당은 짙푸른 군청색으로 데코하여 그 깊이를 더하며 윤슬로 아름답다.
문화발전소는 임재희 작가를 초청하여 11월 14일, '오름프롬나드(숙소)'에서 11월 15일, '제주풀무질' 책방에서 각각 이야기 마당을 펼친다.
임재희 소설가는 자신의 이민자 정체성을 배경으로 작품에 녹여내는 역량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미국 하와이에서 산 경험을 바탕으로 장편소설 <당신의 파라다이스>를 발표하여 세계일보 문학상 우수상 (2013)을 받았다. 또한 2007년 미국 버지니아 공대 총기 난사 사건을 병풍삼아 장편소설 <세 개의 빛>을 핍진하게 형상화했다.
모친의 고향이 제주도여서일까, 그 정신의 탯줄을 이어받아 <세 개의 빛>으로 제주 4.3 평화문학상(2023)을 수상했다.
임재희 작가는 소설가 뿐만 아니라 번역가로서 글과 언어의 연금술사로 활동하고 있다.
'오름프롬나드'에서 '마이 라이프 마이 스토리'를 주제로 글쓰기에 관하여 강의를 한다.
사람들은 자기 삶을 서사화하여 글로 표현하고자 하는 욕구가 늘고 있다. 이를테면 자서전을 쓴다든지 시와 에세이를 쓰고 싶어하는 그런 분들이 오면 도움이 된다.
책방 '제주풀무질'에서는 소설을 주제로 여러 이야기를 펼친다.
이 책방은 쥔장의 안목과 디자인이 빛난다. 공간이 아기자기한 분위기여서 독자들과 가을 밤을 지내기에 더 없이 풍요롭다. 시골에서는 서점이 성전(교회 및 사찰)이자 커뮤니티 공간이다. 그 점에서 은종복 씨가 뚝심으로 운영하는 제주풀무질 책방은 소중한 인문학 하드웨어 전당이다.
임재희 작가 글쓰기 강의 및 북토크
14일 행사
1. 주제
글쓰기 강의 '마이 라이프 마이 스토리'
2. 일시
오후 5시, 14일(금요일), 11월 2025년
3. 장소
오름프롬나드/ 제주시 덕평로 8-248, 106동
4. 참가비
1만원(농협:201022 51 016709 황현호)
차와 다과 제공
5. 주최
문화발전소
6. 문의
010 3305 8422(황현호 소장)
15일 행사
1. 주제
소설 <당신의 파라다이스>와 삶과 문학 북토크
2. 일시
저녁 6시 30분, 15일(토요일), 11월 2025년
3. 장소
제주풀무질 책방/제주시 구좌로 53
(구좌읍 세화환승정류장에서 성산 방향으로 걸어서 1분 거리)
4. 참가비
5천원(농협: 201022 51 016709, 황현호)
5. 문의
문화발전소(황현호 소장: 010 3305 8422)
제주풀무질(은종복 쥔장 : 010 4311 6175)
6. 주최
문화발전소 & 제주풀무질
ㅡ옴 마니 반메 훔






《 임재희 소설가와 함께하는 글쓰기 및 북토크 》
ㅡ 마이 라이프 마이 스토리ㅡ
가을이 홍씨처럼 익어가고 있다. 제주의 가을은 오름, 올레, 바당이 삼중주로 퍼포먼스를 펼친다. 오름에서 연세로 사는 억새는 춤바람에 정신 없고, 올레길은 오름과 바당한테 신세 지며 굽이굽이 길을 낸다. 바당은 짙푸른 군청색으로 데코하여 그 깊이를 더하며 윤슬로 아름답다.
문화발전소는 임재희 작가를 초청하여 11월 14일, '오름프롬나드(숙소)'에서 11월 15일, '제주풀무질' 책방에서 각각 이야기 마당을 펼친다.
임재희 소설가는 자신의 이민자 정체성을 배경으로 작품에 녹여내는 역량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미국 하와이에서 산 경험을 바탕으로 장편소설 <당신의 파라다이스>를 발표하여 세계일보 문학상 우수상 (2013)을 받았다. 또한 2007년 미국 버지니아 공대 총기 난사 사건을 병풍삼아 장편소설 <세 개의 빛>을 핍진하게 형상화했다.
모친의 고향이 제주도여서일까, 그 정신의 탯줄을 이어받아 <세 개의 빛>으로 제주 4.3 평화문학상(2023)을 수상했다.
임재희 작가는 소설가 뿐만 아니라 번역가로서 글과 언어의 연금술사로 활동하고 있다.
'오름프롬나드'에서 '마이 라이프 마이 스토리'를 주제로 글쓰기에 관하여 강의를 한다.
사람들은 자기 삶을 서사화하여 글로 표현하고자 하는 욕구가 늘고 있다. 이를테면 자서전을 쓴다든지 시와 에세이를 쓰고 싶어하는 그런 분들이 오면 도움이 된다.
책방 '제주풀무질'에서는 소설을 주제로 여러 이야기를 펼친다.
이 책방은 쥔장의 안목과 디자인이 빛난다. 공간이 아기자기한 분위기여서 독자들과 가을 밤을 지내기에 더 없이 풍요롭다. 시골에서는 서점이 성전(교회 및 사찰)이자 커뮤니티 공간이다. 그 점에서 은종복 씨가 뚝심으로 운영하는 제주풀무질 책방은 소중한 인문학 하드웨어 전당이다.
임재희 작가 글쓰기 강의 및 북토크
14일 행사
1. 주제
글쓰기 강의 '마이 라이프 마이 스토리'
2. 일시
오후 5시, 14일(금요일), 11월 2025년
3. 장소
오름프롬나드/ 제주시 덕평로 8-248, 106동
4. 참가비
1만원(농협:201022 51 016709 황현호)
차와 다과 제공
5. 주최
문화발전소
6. 문의
010 3305 8422(황현호 소장)
15일 행사
1. 주제
소설 <당신의 파라다이스>와 삶과 문학 북토크
2. 일시
저녁 6시 30분, 15일(토요일), 11월 2025년
3. 장소
제주풀무질 책방/제주시 구좌로 53
(구좌읍 세화환승정류장에서 성산 방향으로 걸어서 1분 거리)
4. 참가비
5천원(농협: 201022 51 016709, 황현호)
5. 문의
문화발전소(황현호 소장: 010 3305 8422)
제주풀무질(은종복 쥔장 : 010 4311 6175)
6. 주최
문화발전소 & 제주풀무질
ㅡ옴 마니 반메 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