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8월부터 다음달 12월까지 매월 제주도의회에서 송악산과 알뜨르가 만들어낼 미래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번 4차 포럼은 알뜨르비행장이 전쟁 유적, 즉 네거티브 유산이라는 것으로부터 출발합니다. 비극적 역사에 연루된 장소라는 이유로 부정적 감정을 불러일으킨다며 철거되거나 철거논란의 장소가 되기도 합니다. 알뜨르비행장도 일본제국주의 시기에 만들어져 전쟁을 수행한 무기의 맥락에 있기 때문에 여기서 평화공원을 타진하는 것이 명분 있느냐는 질의가 없지 않습니다. 이런 질문들은 우리에게 역사를 기억하는 방법을 환기하게 합니다. 이번 4차포럼은 바로 그 질문에 유의합니다.
논의할 배경인 알뜨르비행장과 송악산 일대의 현황을 알아보며 포럼을 열었고, 제주 평화의 섬 문제와 세계의 평화공원 양태, 알뜨르를 둘러싼 역사, 송악산의 화산지질학적 가치, 송악산일대 난개발 이야기, 지역경제활성화와 평화공원의 다양한 상상, 역사자료 발굴의 의미를 짚어가며 4차에 이렀습니다.
조진석(송악산알뜨르사람들 운영위원이지 평화로운아시아를위한나와우리)선생님과 정혜경(일제전쟁유적네트워크)선생님이 발표를 맡았고, 강봉수(제주대학교 윤리교육과)선생님께서 토론 진행을 합니다.
2025년 11월 13일 목요일 오후 3시. 제주도의회 1층 도민카페. 마지막 5차 포럼까지 많은 관심 바랍니다. 12월 5차 포럼 이후 포럼에서 발표된 내용을 정리해서 책 형태로 만들 계획도 하고 있습니다.
📍전쟁유적과 평화공원
여름 8월부터 다음달 12월까지 매월 제주도의회에서 송악산과 알뜨르가 만들어낼 미래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번 4차 포럼은 알뜨르비행장이 전쟁 유적, 즉 네거티브 유산이라는 것으로부터 출발합니다. 비극적 역사에 연루된 장소라는 이유로 부정적 감정을 불러일으킨다며 철거되거나 철거논란의 장소가 되기도 합니다. 알뜨르비행장도 일본제국주의 시기에 만들어져 전쟁을 수행한 무기의 맥락에 있기 때문에 여기서 평화공원을 타진하는 것이 명분 있느냐는 질의가 없지 않습니다. 이런 질문들은 우리에게 역사를 기억하는 방법을 환기하게 합니다. 이번 4차포럼은 바로 그 질문에 유의합니다.
논의할 배경인 알뜨르비행장과 송악산 일대의 현황을 알아보며 포럼을 열었고, 제주 평화의 섬 문제와 세계의 평화공원 양태, 알뜨르를 둘러싼 역사, 송악산의 화산지질학적 가치, 송악산일대 난개발 이야기, 지역경제활성화와 평화공원의 다양한 상상, 역사자료 발굴의 의미를 짚어가며 4차에 이렀습니다.
조진석(송악산알뜨르사람들 운영위원이지 평화로운아시아를위한나와우리)선생님과 정혜경(일제전쟁유적네트워크)선생님이 발표를 맡았고, 강봉수(제주대학교 윤리교육과)선생님께서 토론 진행을 합니다.
2025년 11월 13일 목요일 오후 3시. 제주도의회 1층 도민카페. 마지막 5차 포럼까지 많은 관심 바랍니다. 12월 5차 포럼 이후 포럼에서 발표된 내용을 정리해서 책 형태로 만들 계획도 하고 있습니다.
알뜨르, 평화를 상상하는 땅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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