맡기고 싶어요!감사합니다! - 영화 ”지슬“ 오멸 감독의 신작 엑스트라 급구/완료

2025-06-05
조회수 275

안녕하세요!


엑스트라 급구 소식 공유를 많이 도와주신 덕분에

무사히 6월 5일의 촬영을 마쳤습니다 ^^

무려 다섯 분이 와주셨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현장에 오셔서 엑스트라 역할해주신 다섯 분께도 정말 감사 드립니다!


“춘자는 차박커”영화가 나오면 많이 사랑해주세요! 

(제작에 후원하고 싶은 분께서는 > 이글을 봐주세요! 후원해주시면 큰 힘이 됩니다! )


고맙습니다!!


- 오순희 드림 


급구 소식 공유에 도움주신 분들입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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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멸 감독의 신작 - 엑스트라 급구 공고 (완료되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제주 4.3을 다룬 영화 “지슬”의 오멸 감독님이 신작 영화를 촬영중인데요, 급하게 엑스트라를 구하게 되어서, 안내 글을 드립니다!


오멸 감독님을 응원하고 싶으신 분, 영화 제작의 현장을 경험해보고 싶으신 분께서는 함께 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촬영일시: 2025년 6월 5일 목요일 - 오후 2시~4시(촬영시간).

- 장소: 한경면 용수리

- 문의/현장 연락처: 오순희대표(010-2691-3039)

([카카오맵] 티에스에프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경면 한경해안로 324 (한경면 용수리) https://kko.kakao.com/i2VYcRD2oL )

- 장면: 갑작스레 관광객들이 몰려드는 장면 연출입니다. 

올레길 걷는 관광객 남녀노소 불문.

올레길 걷던 관광객들이 캠핑차량 발견 밎 국수를 사먹게 되는 장면.

- 인원: 20여명


- 복장: 관광객 & 올레꾼 (하이힐은 안됨, 운동화 등 걸으며 여행하는 설정의 복장, 신발)

- 보수: 죄송합니다만 엑스트라 보수를 드리지 못합니다. 영화제작비가 부족해서 무보수로 부탁 드리겠습니다. 오멸 감독님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순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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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 관한 설명:

여러분들이 응원해 주셨고 항상 기억해 주시는 영화 '지슬'.

그 영화의 오멸감독이  9번째 작품 준비 중입니다.

지역의 이야기를 세계로 알렸듯이 이번 작품 또한 새로운 감동과 메시지를 전할 독립영화이며 (사)제주문화예술공동체와 자파리필름이 제작중 입니다.

현재, 기관의 지원없이 자체적으로 5개월 동안 20분 분량의 촬영을 마쳤으며

2025년 제10회 울주산악영화제 공식 상영 확정.

영화 제목은

[춘자는 차박커] -캠핑카, 반려견, 청소년, 가족, 자연- 소재로 한 로드무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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